맛있는 음료'추', 인연'연', 집'당' 여주 '추연당'
브랜드 소개
추연당은 **‘맛있는 음료 추, 인연 연, 집 당’**의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좋은 술을 통해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새로운 인연이 이어지는 공간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추연당은 여주에서 여주쌀, 물, 누룩 세 가지 재료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우리나라 고문헌에 기록된 전통 양조기법을 바탕으로 술을 빚는 양조장입니다. 좋은 술은 좋은 재료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하며, 인위적인 맛보다 쌀과 누룩이 발효 과정에서 만들어내는 자연스러운 향과 맛, 그리고 술이 익어가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추연당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전통문화의 계승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오랜 경험을 통해 남긴 술 빚는 지혜를 단순한 옛 기록으로 남겨두지 않고, 오늘날의 양조환경에 맞게 다시 구현하여 새로운 술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표 제품인 순향주는 약 1600년대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조리서인 『음식디미방』의 순향주법을 바탕으로 오양주 방식으로 복원·재현한 전통 약주이며, 백년향은 삼양주 방식으로 빚은 탁주입니다. 두 제품 모두 고문헌 속 전통기법을 기본으로 하면서 오늘날에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술로 완성했습니다.
소여강25·42·50은 여주쌀, 물, 누룩으로 빚은 술의 맑은 윗부분만 떠내어 상압증류로 두 차례 증류한 후 전통 옹기에서 장기간 저온 숙성하여 완성한 증류식소주입니다. 여주를 가로지르는 남한강의 옛 이름인 **‘여강’**에서 이름을 가져왔으며, 제품 라벨에는 여강길의 코스 색상을 담았습니다. 또한 사단법인 여강길과 MOU를 체결하고 판매액의 일부를 여강길에 기부하며 술과 지역이 함께 이어지는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추연당이 전통기법을 이어가는 이유는 과거의 술을 되살리는 데만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전통문화가 한때의 기록으로 끝나지 않고 지금도 살아 숨 쉬며 다음 세대까지 끊이지 않고 이어지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오래된 기록 속 술을 오늘의 사람이 다시 빚고, 그 술을 통해 또 다른 사람이 우리 전통을 알아가는 것 역시 전통을 이어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추연당은 예비사회적기업으로서 어르신 두 분과 함께 일하며 지역의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는 양조장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추연당은 앞으로도 여주의 재료와 자연, 우리 전통의 양조문화,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가 담긴 술을 만들고자 합니다.
브랜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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