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에서 직접 생산한 찹쌀로 빚는 '소정우리술'
브랜드 소개
소정우리술은 경남 밀양에서 직접 생산한 찹쌀로 전통주를 빚습니다.
소정우리술의 첫 시작은 양조장이 아닌 집이었습니다. 외항선 선장인 남편은 한 번 배를 타면 1년 반씩 바다 위에 머물렀고, 현재 소정우리술의 양조사는 그 긴 기다림의 시간을 술을 빚으며 보냈습니다. 돌아올 사람에게 내어줄 술이었습니다. 그렇게 20년 동안 다듬어 온 가양주 레시피가 지금 소정우리술의 뿌리입니다.
소정(瀟井)은 '맑고 깊은 우물'이라는 뜻입니다. 우물에서 길어 올린 듯 맑고 깨끗한 술을 빚겠다는 마음을 담았고, 라벨에도 우물을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을 그려 넣었습니다.
좋은 술은 좋은 땅에서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밀양의 약 700평 논에서 찹쌀을 직접 키우고, 가공까지 손수 합니다. 술에는 물을 타지 않고(무가수), 첨가물도 쓰지 않습니다. 온도를 관리하며 5~6주 발효하고, 6개월 동안 숙성해 맛을 안정시킵니다. 밀양의 땅과 풍토가 그대로 담긴 '떼루아 전통주'를 지향합니다.
이번 백주대간에는 소정 미드나잇(청주 13.5%), 소정 에메랄드(약주 18%), 그리고 탁주 '까삐땅 오리지널'(15.5%)을 선보입니다. 세 가지 모두 같은 쌀, 같은 방식, 같은 이야기에서 나온 전통주입니다.
까삐땅(Capitán)은 스페인어로 '선장'입니다. 술을 빚게 된 계기이자 브랜드의 시작이 된 한 사람에게 바치는 이름입니다. 세 번에 나누어 발효하는 삼양주 방식으로 빚어 진하면서도 텁텁하지 않고, 질감은 크리미합니다. 육회나 양념치킨처럼 간이 센 음식과 잘 어울리고, 온더락으로 마셔도 좋습니다.
지난 8월 부산국제주류박람회에서는 소정 미드나잇과 까삐땅 오리지널이 3일간의 행사 중 이틀 만에 완판되었습니다.
소정우리술은 앞으로 직접 키운 농산물로 술을 빚고, 방문객이 양조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한국형 와이너리'를 만들어 가려 합니다. 대구에서 첫 잔을 건네는 이 자리가 그 여정의 한 걸음입니다.![]()
브랜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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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 · 이벤트
1. 무료 시음 (만 19세 이상)
2026년 8월 부산국제주류박람회에서 3일 행사 중 이틀 만에 완판된 소정 미드나잇, 까삐땅 오리지널을 포함해 소정 에메랄드까지 3종을 무료로 시음하실 수 있습니다.
2. 현장 구매 할인
행사장에서 결제하시는 분께 병당 최대 6,000원 할인을 드립니다.